수많은 경쟁사 제쳐버리는 방법, 사실 광고에 있습니다
- saeseoul
- 7월 31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10월 30일
같은 예산, 같은 타깃이어도 광고 성과는 다릅니다. 그 차이는 피드에서 단 3초 안에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광고 소재'에 있습니다. 눈길만 끄는 자극적인 광고는 반짝하고 사라지지만, '확실한 증거'를 담은 광고만이 꾸준히 고객을 끌어당기고 경쟁자를 제칩니다. 지금부터 새서울기획의 원칙을 알려드립니다.
1. 왜 우리 광고는 경쟁사에 묻히는가?
많은 광고가 고객의 눈에 띄지 못하는 데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추상적인 문구 남발: "믿고 맡기세요", "최저가", "대세" 같은 말은 사실 모든 경쟁사가 쓰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문구는 피드에서 아무런 차별점도 만들어내지 못하죠.
'장면'의 부재: 텍스트만 길게 나열하고, 실제 서비스 과정이나 고객 사례, 구체적인 결과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고객은 실제를 보고 싶어 합니다.
위험 회피 장치 부족: 고객이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는 주된 이유(비용, 시간 낭비, 효과 불확실성)를 덜어줄 만한 약속이나 보증이 없습니다.
뒤섞인 메시지: 하나의 광고 안에 여러 혜택, 너무 많은 타깃을 섞어 놓으면 고객은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모르게 되고 결국 이탈합니다.
2. 눈에 띄고 선택받는 광고를 만드는 4가지 원칙
경쟁사들 사이에서 당신의 광고만 돋보이게 하려면 다음 네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문제 → 증거 → 제안' 순서 고정: 광고를 만들 때는 이 순서를 철저히 지키세요.
첫 3초: 고객이 공감할 만한 '문제'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다음: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확실한 증거'(실제 장면, 구체적인 수치)를 보여주며 신뢰를 쌓습니다.
마지막: 고객이 취해야 할 '행동(제안)'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장면 3종 세트' 활용: 말보다 강력한 '장면'으로 설득하세요. 짧은 영상 안에 이 세 가지를 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원장/전문가 인터뷰 (15초): 서비스의 핵심 가치나 전문성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체험 과정 (15초): 실제 서비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고객이 무엇을 경험하는지 보여줍니다.
전후 변화 (15초): 서비스 이용 후의 명확한 결과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제시합니다.
'위험을 줄이는 한 줄': 고객의 부담을 낮춰주는 약속을 화면 내 자막으로 명확히 노출합니다. "중복/결번 무제한 교체", "불만족 시 환불" 같은 문구는 고객의 망설임을 줄여줍니다.
'하나의 타깃'만 겨냥: 너무 많은 사람에게 팔려고 하지 마세요. 하나의 광고에는 명확한 하나의 타깃과 그 타깃이 원하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만 담습니다. 나머지는 별도의 광고 캠페인으로 분리하여 집중도를 높이세요.
3. '45초 영상 소재' 설계 플레이북 (복사+붙여넣기 가능)
숏폼 콘텐츠가 대세인 지금, 45초 이내의 영상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설계를 알려드립니다.
0~3초 | 문제 제시 (강력한 후킹)
한의원: "여름 전 상체 라인, 4주 안에 어디까지 가능할까?"
성형: "사진에서 계속 거슬리던 그 부위, 정말 바꿀 수 있을까?"
법률: "지금도 늘어나는 독촉, 오늘 당장 멈출 방법은 없을까?"
3~30초 | 증거 장면 (신뢰 구축)
15초 인터뷰: 원장님이나 전문가가 핵심 견해를 짧고 명확하게 말하는 장면
15초 체험/전후: 실제 서비스 과정 2컷, 명확한 전후 비교 1컷
화면 하단 고정: "중복/결번 무제한 교체 / 불만족 시 환불" 문구를 상시 노출하여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
30~42초 | 제안 (구체적인 가치 전달)
"무료 진단 30분", "전/후 사례집 제공", "촬영 포함 운영 시작" 등 가장 강력한 혜택 하나만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42~45초 | 행동 버튼 문구 (명확한 행동 유도)
"상담 요청", "무료 진단 신청"과 같이 고객이 취해야 할 행동을 나타내는 문구와 연락 수단을 크게 노출합니다.
규제 업종 유의사항: 의료/법률 등 규제가 있는 업종은 효능 보장이나 과장된 표현을 금지합니다. 지표나 그래프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기간, 표본, 정의 등 구체적인 캡션을 필수로 포함하여 신뢰도를 높여야 합니다.
4. 채널별 '장면' 배치 요령
각 광고 채널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재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타(Meta)/틱톡(TikTok): 얼굴, 손짓, 큰 자막 등 시각적이고 즉각적인 요소가 중요합니다. 첫 3초의 문제 제시가 고객의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핵심입니다.
유튜브(YouTube):
롱폼 (4~6분): 서비스의 맥락과 심층적인 설명을 제공하여 신뢰를 쌓습니다.
숏폼 (30~45초): 롱폼 영상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고객의 유입을 유도합니다.
검색 연동 (Google Ads): 영상 썸네일이나 명확한 전후 사진 한 컷을 랜딩페이지 상단에 고정하여 고객의 검색 의도에 맞는 시각적 정보를 빠르게 제공합니다.
5. 새서울기획이 신경 쓰는 단 한 가지: '진성 콘텐츠' 제작
저희 새서울기획은 단순한 후킹 문구 경쟁에 뛰어들지 않습니다. 저희의 강점은 '장면을 먼저 만드는 것'입니다.
전문가 인터뷰가 설득의 중심이 되고, 실제 체험과 명확한 전후 사례가 고객의 의심을 지웁니다. 그래서 저희는 촬영, 편집, 구성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이 결과는 고객의 피드에서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똑같은 광고 예산으로도, '보이는 광고'는 분명 따로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광고를 '보이는 광고'로 바꾸세요!
광고비만 나가고 문의가 없는 상황이라면?
수많은 경쟁사 사이에서 우리 병원/학원/법률 사무소가 돋보이고 싶다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진성 문의를 받고 싶다면?
새서울기획은 촬영부터 편집, 구성까지 증거 중심의 양질 콘텐츠를 직접 제작합니다. 이를 통해 당신의 광고를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실제 행동을 유도하는 강력한 도구로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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